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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6월 30일 엘지 트윈스 vs 엔씨 다이노스 KBO분석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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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트윈스 (김윤식 2승 3패 3.99)
2022시즌 10경기에 등판하여 2승 3패 47.1이닝 23실점 59피안타 3피홈런 10볼넷 3.99의 평균자책점을 나타내고 있다. 직전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6.1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지만 승패영향없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최근 엘지의 승률을 살펴보면, 3연승의 좋은 흐름을 기록하고 있는 엘지이다. 직전 엔씨와의 홈경기에서 5대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팀은 10안타 1홈런을 기록하였다. 직전경기 상대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4실점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이던 투수상대로 좋은 기록을 보인 엘지이다. 올 시즌 엔씨와의 상대전적을 살펴보자면 4경기를 홈에서 맞아 3승 1패 0.260의 평균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엘지이다. 최근 뜨거운 타격을 보이고 있는 엘지타선이기 때문에 김윤식 선수가 타자들의 득점보다 적은 실점을 한다면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엔씨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5승 5패 2.46)
2022시즌 15경기에 등판하여 5승 5패 98.2이닝 34실점 82피안타 7피홈런 13볼넷 2.46의 평균자책점을 나타내고 있는 루친스키 선수이다. 직전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4이닝 8실점을 기록하며 에이스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마운드에서 내려와 패전투수가 되었다. 최근 엔씨는 4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을 살펴보자면, 4경기를 맞아 1승 3패 0.280의 평균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엔씨다이노스이다. 1선발 루친스키의 선발 등판 내용이며, 침체되어있는 엔씨 타선이지만 엘지 투수를 상대로 득점지원을 해준다면, 좋은 경기 내용을 가져갈 수 있다 예상한다.
 
총평
엔씨의 승리를 예상한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력차가 많이나는 선발투수이다. 루친스키는 엘지 타선을 상대로 호투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하며, 엔씨타선이 김윤식 선수를 괴롭혀 득점에 성공하여 지키는 야구를 할 것이라 예상되는 오늘 경기이다.
 
승패=>엔씨 승
언더&오버=>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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