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5월23일 콜로라도 vs 뉴욕메츠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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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곰버는 직전 등판을 비롯해 홈에서 연속으로 QS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선발 시즌을 보냈는데 이번 시즌에도 나름 제 몫을 하고 있다. 100마일 이상을 던지는 선수들이 흔해진 속도의 시대를 맞이한 빅리그에서 79마일의 커브를 결정구로 던지는 투수인데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메츠 상대로는 지난 시즌 1경기에 선발로 나서 QS+ 동반 승리를 따냈었다.
 
뉴욕 메츠
워커는 지난 등판에서 세인트 상대로 3실점하긴 했지만 서서히 나아지는 최근을 보내고 있다. 최근 4차례 등판에서 2번의 무실점 경기를 포함해 선발로써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셔저가 부상 여파로 6주 정도 빠질 것으로 보이고 메길의 부상도 있는 메츠의 1위 수성을 위해 상위선발 역할을 해줘야할 투수다. 97마일의 포심과 96마일의 투심, 88마일의 슬라이더등 위력적인 구종을 많이 갖고 있다.
 
코멘트
메츠의 승리를 본다. 곰버가 쿠어스필드에서 강한 투수이긴 하지만 워커도 곰버 못지않은 브레이킹볼 구사에 능한 투수다. 충분히 땅볼 유도를 하며 상대를 막아낼 수 있다. 또, 기복이 있는 콜로라도 타선과 달리 메츠 타선은 꾸준히 득점을 만들어내는 최근이다. 콜로라도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뉴욕 메츠 승
[[핸디]] : -1.5 뉴욕 메츠 승
[[U/O]] : 10.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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