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KBL 한국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 vs 서울 삼성 썬더스]

2021.01.13 KBL 한국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 vs 서울 삼성 썬더스]

토캅스 댓글 0 조회 7504
1월 13일 KBL - 부산KT vs 서울삼성 분석

◎ 부산 KT 소닉붐
지난 오리온 전에서 76-80 패배를 당했다. 허훈이 직전 경기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브랜든 브라운이 단 5득점에 그치며 최근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던 김영환 역시 최근 경기력이 주춤하다. 허훈에게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기력하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부산KT는 직전경기(1/10) 홈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76-8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8)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82-9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4승14패 성적. 고양오리온 상대로는 김민욱(16득점), 양홍석(14득점)이 분전했지만 브랜든 브라운과 클리프 알렉산더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고 -5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외국인 선수가 득점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할수 밖에 없었으며 허훈(15득점, 6어시스트)는 혼자서만 5개 턴오버를 기록하는 비효율적인 생산력을 보였던 상황. 또한, 토요일 경기에서 야투 감각이 좋지 않았던 김영환(8득점)의 야투(3/13)가 연속해서 말을 듣지 않았고 벤치 득점에서도 부족함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이였다.

◎ 서울 삼성 썬더스
지난 SK 전에서 89-80 승리를 거뒀다. 아이재아 힉스가 직전 경기에서도 25득점을 올리며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게다가 SK를 상대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앞서는 등 최근 골 밑 장악 능력이 눈에 띄게 상승한 모습이다. 이관희, 김준일, 임동섭 등 국내 선수들이 3점 라인에서 수준급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KT보다 훨씬 다양한 공격 루트를 보유하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서울 삼성은 직전경기(1/11)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89-8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9)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75-8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15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아이제아 힉스가 SK 외국인 선수를 외곽으로 끌어내고 플레이하면서 토종 선수들의 전력에 부상자 공백이 많은 SK의 낮아진 높이를 삼성 포워드진이 효과적으로 공략한 경기. 2번 부터 4번까지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김동욱(15득점)이 이관희 대신 2번으로 뛰면서 미스매치를 만들면서 4쿼터(29-13) 대공세를 이끌었던 상황. 또한,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고 상대의 수비가 정돈 되기전 빠른 공격으로 확률 높은 득점을 많이 생산해냈던 승리의 내용.

◎ 결론 & 배팅 방법
최근 KT는 선수들의 기복이 심함에 따라 이전과 같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 허훈이 집중 견제를 당했을 때 공격이 전혀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반면 삼성은 골 밑을 확실하게 장악하며 내외곽 공격 모두 적중하고 있다. 삼성이 승리할 전망이다.

◎ 반대 분석
가장 최근의 맞대결 이였던 3라운드 대결에서 패배를 당했고 2연패에 빠진 KT 이지만 백코트 싸움과 외곽포 대결에서 KT는 삼성을 상대로 좋은 상대성을 보여왔다. 또한, 양홍석과 김민욱이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타이밍. 부산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서울 삼성이 백투백 원정에서 94-77 승리를 기록했다. 아이제아 힉스가 16분여 출전시간만 소화하고도 더블 -더블(15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동엽(13득점, 7어시스트)이 살림꾼이 되었던 경기. 케네디 믹스가 파울 트러블에 걸린 아이제아 힉스 대신 골밑을 지켜냈으며 김준일(17득점), 임동섭(16득점)의 야투도 불을 뿜었던 상황. 반면, 부산KT는 허훈(15득점, 9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블랜든 브라운과 클리프 알렉산더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고 턴오버가 속출하면서 수비가 무너진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부산KT가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홈에서 66-58 승리를 기록했다. 마커스 데릭슨이 뇌진탕 부상으로 6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브랜든 브라운(17득점, 5어시스트, 14리바운드) 중심으로 4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서울 삼성은 백투백 원정 이였고 야투(34.8%)와 3점슛(29%) 성공률이 바닥을 쳤으며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고 4쿼터(11-16) 울렁증이 재발한 경기. 기동력 싸움에서 밀렸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으며 백투백 원정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출전 시간이 늘어난 식스맨들이 자신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부산KT가 원정에서 89-82 승리를 기록했다. 허훈이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고 마커스 데릭슨(26득점, 14리바운드)와 김영환(18득점)의 외곽포가 터졌으며 승부처에 존 디펜스 수비가 성공을 거둔 경기. 반면, 서울 삼성은 제시 고반(18득점), 김준일(14득점), 임동섭(14득점)의 분전이 나왔지만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백코트가 느렸던 탓에 속공으로 실점을 연속해서 허용했고 이관희가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가운데 이호현, 김현수는 상무에 입대한 천기범의 공백을 메우는데 있어서 2%가 부족했던 상황.

휴식기전 마지막 경기에서 두 팀 모두 베스트 라인업의 출전 시간을 늘리는 총력전을 펼칠 것이다. 베스트5 대결에서 부산KT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 된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서울 삼성 썬더스 승 또는 패
▶[핸디캡 -1.5] 서울 삼성 썬더스 승 또는 패
▶[언오버 156.5] 언더 또는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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