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한국 V-리그 남자배구 [OK금융그룹 vs 삼성화재]

2021.03.28 한국 V-리그 남자배구 [OK금융그룹 vs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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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V리그 - OK금융그룹 vs 삼성화재 분석

◎ OK 금융그룹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3/23)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21: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0)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2-3(25:21, 23:25, 25:22, 19:25, 11:1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최근 8경기 1승7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16패 성적. 우리카드 상대로는 펠리페(15득점, 39.39%)의 결정력이 떨어졌고 블로킹(8-11) 득점과 유효 블로킹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학폭 논란’으로 시즌 잔여경기 출전 포기를 선언한 송명근, 심경섭을 대신했던 김웅비(16득점, 70%)가 분전했지만 리시브에 아쉬움이 있는 차지환(조재성)의 모습이 나타났던 상황. 또한, 주전 이민규 세터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던 탓에 곽명수 세터가 홀로 경기를 책임지게 되면서 세터 포지션의 불안이 경기력의 기복 현상으로 나타난 패배의 내용.

직전 경기(vs 우리카드)에서 3-0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여전히 외국인 자원 펠리페 의존도가 높다. 다만 최근 일정에서 집중력, 폭발력 저하로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폭 논란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송명근, 심경섭 공백 역시 치명적. 국내 자원들의 빈약한 득점 지원이 맞물려 어렵게 경기를 풀어간다. 불안 개선을 위한 마땅한 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유사한 문제 반복이 유력하다.

◎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1(25:17, 25:20, 17:25,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1)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3:25, 23: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구단 최다 기록에 해당하는 8연패 늪에서 빠져나오는 승리를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던 한국전력을 상대로 다시금 3연패에서 빠져 나오는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7승27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마테우스 크라우척(24득점, 51.28%)이 팀읮 ㅜㅇ심을 잡아주고 연패를 끊고자 하는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와 강력한 수비로 나타난 경기. 리시브 효율성(29.17%)이 좋았다고 볼수 없었던 경기였지만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도 이승원 세터가 낮고 빠른 토스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상대 블로킹을 피할수 있었고 신장호(13득점, 44.44%), 안우재(13득점, 52.17%)를 적극 활용하는 고른 공격 루트가 개착 되었던 상황. 다만, 상대의 경기력이 롤러코스터를 탔고 운(?)도 많이 따른 경기 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직전 경기(vs 한국전력)에서 3-1 패배를 당했다. 최근 일정에서 부진한 흐름을 반복하고 있지만, 강점 활용 안정감은 상대적으로 좋다. 외국인 자원 마테우스가 제 몫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경험치를 쌓은 국내 유망 자원들이 차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장호, 황경민 등의 득점 지원이 좋다. 다만 센터진에 발생한 전력 누수로 높이에서 열세가 지속되고 있음은 아쉬운 대목이다.

◎ 팩트 체크
삼성화재 승리를 예상한다. 두 팀 모두 최근 일정 성과가 만족스럽지 않다. 다만 상대적으로 경기력 개선이 빠른 삼성화재가 반등에 성공한다. 외국인 자원의 안정적 활약과 국내 자원들의 고른 득점 지원이 승리를 견인한다. 다만 높이 열세로 상대 공격의 완벽한 대응은 어렵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57점) 보다 1경기 적게 치른 상황에서 5위(승점 52점)을 기록하고 있는 OK금융그룹은 반듯이 승리가 필요한 절박한 상황이다. 또한, 피로누적으로 고생하던 펠리페가 재충전을 끝낸 타이밍. OK금융그룹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원정에서 3-1(27:25, 26:28, 25:22, 25:18) 승리를 기록했다. 펠리페(28득점, 46.94%)의 공격 성공률이 다소 떨어졌지만 송명근(27득점, 64.52%)이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3개 블로킹: 4개)을 기록하며 부활했던 경기. 송명근의 공격이 터지자 줄곳이 많아진 이민규 세터의 토스도 안정감을 찾았으며 블로킹(14-8)과 서브(6-1)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령했던 상황. 반면, 삼성화재는 신장호(16득점, 55.56%)가 분전했지만 마테우스 크라우척(29득점 44.26%)이 이승원 세터와 호흡이 완전치 않았던 경기. 믿었던 박상하(5득점, 42.86%)의 컨디션 난조로 중앙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밀렸으며 안우재(3득점, 16.67%)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상황.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홈에서 3-0(25:20, 25:17, 27:25) 승리를 기록했다. 펠리페(10득점, 38.89%)의 결정력이 떨어졌지만 송명근(16득점, 60%)이 높은 결정력을 보여주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블로킹(10-3), 서브(7-2)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고 범실(18-29)을 줄였던 것이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할수 있는 힘이 되어준 상황. 반면, 삼성화재는 토종 선수들로만 경기에 나섰고 황경민(13득점, 50%)이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확실한 해결사가 없었던 경기.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원정에서 3-2(25:17, 25:22, 21:25, 23:25, 15:13) 승리를 기록했다. 펠리페(25득점, 52.17%)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1~4세트 초반을 책임진 최홍석(12득점, 58.82%)의 지원사격이 나왔고 4세트 중반 교체 투입 된 송명근(5득점, 83.33%)이 멋진 소방수가 되었던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바르텍(40득점, 66.10%)이 분전했지만 미들 블로커 박상하(10득점, 75%)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홈에서 3-1(17:25, 25:16, 25:22, 28:26)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 서브 에이스 5개를 허용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에 교체 투입 된 곽명우 세터가 펠리페(25득점, 51.22%)와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최홍석(12득점, 46.92%)이 올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송명근(13득점, 44.44%) 쪽에서 떨어진 공격 성공률을 만회한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신장호(14득점, 55%)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바르텍(27득점, 58.14%)이 혼자서만 10개 범실을 기록하는 가운데 많았던 팀 범실 때문에 빈틈을 노출했고 역전패를 당한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원정에서 3-2(27:25, 25:19, 25:27, 30:32, 15:13) 승리를 기록했다. 리시브 효율성(35.48% vs 44.25%)이 상대 보다 떨어지면서 고전했지만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펠리페(33득점, 50.94%)와 송명근(14득점, 50.00%)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좌우 날개의 화력 대결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황경민(20득점, 68.97%)이 올시즌 들어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선발 출전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신장호 대신 교체 투입 된 김우진(12득점, 57.89%)의 신들린 디그와 토종 선수들의 강한 서브가 효과적으로 들어가면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블로킹과 서브(3-6) 싸움에서 밀리고 범실(36-20)이 너무 많았던 탓에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삼성화재는 OK금융그룹을 만나면 시즌 평균(49.69%)보다 높은 공격성공률(52.17%)을 기록했고 세트를 만들어 내는 숫자 역시 올라갔다. KB금융그룹에서 플로터 목적타 서브를 구사하는 선수들에 대한 좋은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리시브 라인 이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화재가 허무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풀세트 접전 보다는 OK금융그룹의 세트스코어 3-1의 결과를 노려야 하는 타이밍 이다.

◎ 추천베팅
▶[일반 승/패] 삼성화재 승 또는패
▶[핸디캡 -1.5] 삼성화재 승 또는 패
▶[언오버 185.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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