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0월 04일 LA다저스 vs 콜로라도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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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곤솔린은 부상으로 인해 40일만에 빅리그에 다시 돌아왔다. 부상으로 빠진 기간이 아니었다면 선발 20승에 규정이닝을 채우며 방어율 리더 경쟁도 할 수 있을만한 페이스였다. 그래도, 메이와 뷸러, 바우어등이 모두 부상과 징계등으로 빠진 다저스 우완 선발진을 지탱한 훌륭한 투수였다. 승률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는데 90마일 후반의 속구가 위력적으로 제구됐다. 콜로라도 상대로는 1승 4.50의 방어율이었다.
 
콜로라도
우레나는 최근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를 당했다. 그래도, 그 기간 2점 후반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모처럼 안정적인 9월을 보냈다. 전성기에서 멀어진 투수였고 에이징커브가 왔었는데 다음 시즌을 기대할 만한 시즌 막판을 보내고 있습니다. 단, 컨트롤은 여전히 기복이 크다.
 
코멘트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월요일 경기에서 타선 부진 속에 경기를 내줬지만 우레나 상대로는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팀이 기다리던 우완 에이스가 복귀하기에 5이닝 정도 소화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LA다저스 승
[[핸디]] : -1.5 LA다저스 승
[[U/O]] : 7.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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