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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프리미엄픽] 월요일 프로토9회차 해외축구분석픽▶▷안전놀이터 보증은 토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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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프리미엄픽] 월요일 프로토9회차 해외축구분석픽 

No 124. 이집트(N) vs 모로코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0

포벳     0-0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1-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승 1패다. 표본이 매우 적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모로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집트가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38.5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37.66%

- 이집트는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팀이고, 실제로 팀 수비력이 절정에 올라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아프리카 팀간 경기에서는 유독 ‘저득점 한 골 승부 양상’이 매우 강하다. 이집트 역시 이번 조별 예선 경기를 보면 배당에 상관없이 모든 경기를 1실점 이하로 막아낼 정도로 수비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살라나 마르무쉬 중심의 역습 한 방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상대 팀의 수준에 상관없이 내려앉아서 지키는 성향이 강하다.

모로코가 조별 예선부터 비교적 높은 득점력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상대 팀들의 수준이 모두 낮았다는 점, 가봉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역습이나 1~2차례의 빌드업 미스 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너무 쉽게 허용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고 판단했다.

* 이집트의 팀 특성상 이 경기 역시 저득점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토너먼트 특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봤을 때 언더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집트의 수비 지향 성향을 고려했을 때 +1.0핸승 픽 역시 활용 가치가 충분히 높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승 > 무승부

 

No 133. 세네갈(N) vs 적도 기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0-2

풋볼프레딕션스   4-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1승 7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65.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6%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네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적도 기니가 이번 대회 기간 내내 예상 밖으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1.37%/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0%

- 세네갈의 기본 전력이 좋고, 특히 한 골 승부에서는 충분히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세네갈은 이번 대회 기간 내내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비라인에 가해지는 부담 역시 매우 적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내려앉는 성향이 강한 적도 기니와의 경기에서도 사실상 실점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카보 베르데와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경기가 풀리지 않더라도 선수 개인 능력을 활용한 득점을 곧잘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게다가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점 싸움에서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다만 세네갈의 핵심 공격수인 마네가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적도 기니는 이번 대회에서 말리, 알제리 등 세네갈과 동급으로 분류되는 팀을 상대로도 무실점 경기를 할 정도로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정규 시간 내에는 경기가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뜻. 차라리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세네갈 승 > -1.0핸무

 

No 136. RC랑스 vs AS모나코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베티메이트        0-5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1승 50무 83패다. 정배 적중률은 40.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7%보다 높다.

Vcbet에서 프랑스FA컵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모나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AS모나코의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과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아직 팀이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3.15-2.20 일 때 3승 4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38.25%/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39.54%

- AS모나코가 원정 경기에서는 약하다는 점, 랑스와의 맞대결에서도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AS모나코는 감독 교체 이후에도 여전히 원정 경기에서는 경기력이 불안한 편이다. 공격적인 압박이 원정 경기에서는 되려 뒷공간을 노출하는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빌드업 과정 중 유독 미스가 많고 득점력이 홈 경기에 비해 50%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이 안 풀린다는 점 등이 문제다. 더구나 20시즌부터 역습에 무게를 둔 랑스에게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 만약 랑스가 AS모나코를 상대로 홈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확률 높은 +1.0핸승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또한 언오버의 경우 AS모나코의 원정 득점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고 있다는 점, 랑스는 AS모나코와의 홈 경기에서 저득점 흐름이 잦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랑스 승 > 언더

 

No 139. 캐나다 vs 미국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베티메이트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4승 82무 108패다. 정배 적중률은 39.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보다 조금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캐나다가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기대 이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00-2.24 일 때 4승 2무 6패, 1차 변동 배당인 2.60-2.75-2.49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38.9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38.84%

- 현재 캐나다는 꾸준히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고, 홈 경기에서는 특히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캐나다는 공격진의 기동력을 살리는 전술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 덕분에 열세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도 지지 않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물론 데이비스가 이번 대회에 차출되지 않으면서 좌-우 불균형이 예상되지만 데이비드의 폼이 절정이라는 점, 호일렛이 데이비드의 짝으로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게다가 수비 전환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스타리카나 멕시코를 상대로도 실점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그리고 홈 경기에서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패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경기다.

* 미국은 공-수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인 대표적인 팀이다. 특히 미드필드 경쟁력에서 캐나다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은 편. 한 점 싸움 승부에서 근소 우위를 기대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승 > 무승부

 

No 145. 멕시코 vs 코스타리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베티메이트        1-0

풋볼베팅팁스      4-0

베팅팁스1x2       1-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7승 7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71.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1.1%와 거의 비슷하다.

Vcbet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멕시코는 17년 9월 2일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멕시코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직전 경기에서 멕시코가 개선된 경기력 끝에 승리를 거뒀다는 점, 코스타리카가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9.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9.6%

- 멕시코의 경기력은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자메이카 원정에서도 시종일관 경기 흐름을 주도했지만 10명으로 싸우는 자메이카에게 선취점을 허용하며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물론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제외한 것 때문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이전보다 공-수 밸런스가 나빠졌다.

다만 적어도 홈 경기로 치러지는 경기에서는 다득점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직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히메네즈, 코로나, 로사노 등이 모두 출전할 경우 이전 경기보다는 득점 기대값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한 코스타리카는 원정 역배를 받았을 때 득점 기대값이 0점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 수세에 몰릴 경우 수비적으로만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도 고려해서 멕시코 승리를 선택했다.

* 멕시코의 21년 부진이 지속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코스타리카는 원정 역배를 받았을 때 성적이 좋지 않지만 실점 수준이 매우 낮은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0

멕시코 승 > 언더 > -1.0핸무

 

No 151. 파나마 vs 자메이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베티메이트        1-0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1승 17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54.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1%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파나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자메이카가 월드컵 예선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5-2.95-3.70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5.0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7.03%

- 파나마는 월드컵 예선 홈 경기에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자메이카는 베스트 라인업이 나선 경기에서도 답답한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했다.

파나마는 홈 경기에서 미국-멕시코 등을 상대로도 1실점 이하 경기를 할 정도로 수비력이 매우 안정적이다. 무게 중심이 낮고 역습 한 방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무리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

그에 비한다면 자메이카는 기동력이 좋은 공격수들을 활용하기 위해 공-수 전환이 잦은 팀이고, 이는 원정 경기에서 선취점을 허용하게 되는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해 9월 6일 자메이카가 홈 경기에서 파나마에게 0-3 완패를 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파나마 승리를 선택했다.

* 파나마는 홈 정배를 받았을 때 웬만하면 단독 득점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언더를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는 뜻.

 

3. 예상 스코어 1-0

파나마 승 > 언더 > -1.0핸무

 

No 160. 온두라스 vs 엘살바도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2

베티메이트        1-2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1승 62무 33패다. 정배 적중률은 42.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6%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온두라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엘살바도르의 원정 경기력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9-2.95-3.55 일 때 1승 1패, 변동 배당인 1.81-3.00-3.80 일 때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2.57%/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6.03%

- 엘 살바도르의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 온두라스는 그래도 공격적, 능동적인 플레이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최근 온두라스의 경기력이 들쑥날쑥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굉장히 공격적이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 자체는 준수한 편이다. 원정 역배를 받았을 때 무조건 내려앉는 성향이 강한 엘살바도르를 상대로는 일방적으로 밀어 부치는 그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 다만 최근 온두라스는 팀의 강점을 찾아보지 못할 정도로 경기 내용과 결과가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다. 특히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갖춰지지 않는 상황에서 수비를 하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흐름을 가져왔을 때 득점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으면서 흐름을 넘겨주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온두라스 > -1.0핸무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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