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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프리미엄픽] K리그 프로토19회차 한국축구분석픽▶▷안전놀이터 보증은 토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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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프리미엄픽] K리그 프로토19회차 한국축구분석픽 

No 59. 안산그리너스 vs 서울 이랜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서울 이랜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서울 이랜드가 한 주를 쉬었기 때문에 경기 감각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05-2.00 일 때 4승 0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2 기준으로는 3차례 나왔고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했다. 위 배당일 때 무승부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은 주목할 지표다.

 

서울 이랜드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안산 그리너스는 시즌 초반 실험을 하는 듯한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 부산과의 경기에서 나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부천과의 경기에서 기본 포메이션 및 일부 포지션에 변화를 주었다.

문제는 2경기에서 모두 비슷한 패턴으로 실점을 기록했고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왔다는 점이다. 게다가 조민국 감독이 믿고 있는 김륜도가 초반에 다소 고전하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2. 서울 이랜드가 추구하는 침투와 역습 중심의 경기 운영은 시즌 초반 안산의 불안요소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김인성-황태현이 함께 뛰는 라인은 충분히 기대를 걸어봐도 좋다.

 

제안

1순위 - 서울 이랜드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저실점 중심의 경기 양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 전망.

2순위 - 만약 안산이 20시즌부터 서울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약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그냥 정배를 보는 것이 좋다.

3순위 -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한 점차 박빙 승부를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서울 이랜드 승 > +1.0핸무

 

No 65. 성남FC vs 수원 삼성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성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성남이 공격에서 기대치가 너무 낮다는 점을 경계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2.70-2.41 일 때 2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1 기준으로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다. 19년 5월 10일 상주상무 vs 성남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역배 강세 배당으로 보는 것이 좋다.

 

수원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성남의 득점 기대값이 너무 낮다는 점이 문제다. 서울과의 경기에서 연패를 끊기는 했지만 내려앉아서 수비에 초점을 맞춘 운영만 했기 때문이다. 뮬리치를 이용하는 공격 패턴은 상대 팀에게 완벽히 읽힌 상태이고, 실제로 뮬리치만 막으면 득점 루트가 사실상 없다.

2. 수원은 김건희와 이기제가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특히 김건희가 복귀할 경우 그로닝과 더불어 안정적인 투톱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득점 충분히 득점 기대값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게다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기제의 라인업 합류도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요소다.

 

제안

1순위 - 성남 경기에서는 가급적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게다가 수원 역시 시즌 초반 저조한 득점력이 문제가 될 뿐 수비력은 나쁘지 않은 팀이다.

2순위 - 시즌 초반 수원의 득점력도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사실상 50:50이라고 보고 +1.0핸무와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주목했다면 1순위 픽을 선택하거나 이와 같이 최소한의 수익을 노리는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수원 승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수원 승

 

No 80. 부산아이파크 vs 대전하나시티즌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2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부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부산 쪽에 부상 및 결장 변수가 많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20-2.14 일 때 2승 0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모 아니면 도 결과가 나오는 배당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부산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대전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선수단 변화 폭이 정말 크다는 점이 문제다. 지난 광주와의 경기에서도 팀 합에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크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연속 원정 경기라는 변수, 부산 원정에서는 유독 약하다는 불안요소 등도 발목을 잡을 수 있다.

2. 부산은 직전 경기에서 퇴장 선수가 발생하지만 않았다면 승점 3점을 그대로 획득할 수도 있었다. 경기력 측면만 따진다면 대전보다 비교 우위다. 특히 박정인-최준 라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는 안병준의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홈 개막전 복귀 목표) 리그 득점왕이 합류한다면 경기 양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제안

1순위 - 대전의 첫 경기 결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 부산은 여전히 김진규의 부상 결장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렌티노스도 출전하지 못한다는 불안요소가 크다고 판단했다면 핸승이 1순위다.

2순위 - 아예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역배를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다.

3순위 - 사실상 언오버는 50:50이다. 어떻게든 승부가 갈린다고 판단했거나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다득점 양상이 잦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승 > 부산 승 > 오버

 

No 86. 강원FC vs 대구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강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대구가 경기를 치를수록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중간에 바뀐 경기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2.95-2.35 일 때 2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연속 무승부가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또한 8경기 중 6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대구와 강원은 결국 비슷한 팀 컬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강원의 경우 굉장히 실리적인 경기 운영을 하고 있고, 실제로 평균적인 라인이 낮게 설정되어 있다. 상대가 제주처럼 공격적으로 나선다면 강원의 경기 운영이 통할 가능성은 높지만 대구와 같이 함께 라인을 낮춰서 잡는다면 강원 역시 답답해질 수 있다.

2. 강원은 20시즌부터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1실점 이하 경기를 꾸준히 하고 있을 정도로 대구를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팀이다. 이번 시즌 역시 모든 경기에서 1실점 이하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

 

제안

1순위 - 언더 픽을 1순위로 책정하는 것이 당연한 경기다. 두 팀 모두 시즌 초반 수비 색깔이 매우 강할 뿐만 아니라 저득점 경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2순위 - 안정적인 언더 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배당 수준이 높은 무승부 픽을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3순위 - 강원이 홈 경기에서 대구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도 나쁘지 않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98. 인천유나이티드 vs 포항스틸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역배를 받은 인천이 시즌 초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0-2.90-2.12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연속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은 배당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정배를 받은 포항의 경우 개막 이후 4연속 원정 일정이라는 점이 불안요소다. 상대적으로 많이 뛰는 축구를 하는 팀이기 때문에 연속 원정 일정이 이어진다면 경기력 저하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인천보다 휴식일이 하루 적다는 점도 포항 입장에서는 굉장한 부담이다.

2. 인천의 잔디 상태를 고려했을 때 짧은 패스를 중시하는 포항의 플레이 스타일이 생각보다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인천은 시즌 초반 웬만하면 위험 상황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수비 완성도가 높은 팀이다.

3. 인천은 홈 경기에서 유독 포항에게 고전하고 있다. 당장 최근 3시즌 기록을 보면 2무 2패로 절대 열세다. 그나마 지난 시즌 조성환 감독이 부임한 이후 포항과의 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제안

1순위 - 두 팀 경기에서는 저득점 양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다. 기본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은 편이고 최근 빡빡한 일정 때문에 공격적으로 맞대응을 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2순위 - 포항의 빡빡한 일정을 고려했을 때 인천이 패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순위 - 무승부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승 >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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