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2월 7일 라요바예카노 vs 알메리아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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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는 지난 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잡고 8위로 올라섰다. 강적을 원정에서 상대했기에 고전이 예상됐는데 선발 출전한 스트라이커 카메요의 결승골이 나왔다. 라울 데토마스 영입 효과가 크지 않은데다 팔카오와 트레호등의 골이 안 나오는 상황인데 카메요와 팔라존이 힘을 내고 있다. 최종수비는 최근 3경기에서 2차례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알메리아는 에스파뇰을 홈에서 제압하며 11위까지 올라섰다. 시즌 전만 해도 강등 후보 중 한 팀으로 평가받았는데 안정적으로 중위권에 안착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문제가 있었기에 이적시장에서 수아레스를 영입했는데 4경기 연속 출전하며 팀 적응을 끝냈고 에스파뇰 전에서는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존의 밥티스타, 라마자니등과 함께 공격진을 이끌 수 있다.
라요의 승리를 본다. 원정팀도 수아레스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한건 사실이지만 잘하는 홈과 달리 원정 경기력은 다소 아쉽다. 또, 전력 보강이 된 앞선과 달리 중원은 불안불안하다. 코메사나와 포레즈등 공격 전개는 물론 수비 보호도 잘하는 볼란치 듀오를 앞세워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고 카메요가 해결할 라요가 승리하고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라요의 멀티골 속에 오버 경기다.
알메리아는 에스파뇰을 홈에서 제압하며 11위까지 올라섰다. 시즌 전만 해도 강등 후보 중 한 팀으로 평가받았는데 안정적으로 중위권에 안착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문제가 있었기에 이적시장에서 수아레스를 영입했는데 4경기 연속 출전하며 팀 적응을 끝냈고 에스파뇰 전에서는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존의 밥티스타, 라마자니등과 함께 공격진을 이끌 수 있다.
라요의 승리를 본다. 원정팀도 수아레스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한건 사실이지만 잘하는 홈과 달리 원정 경기력은 다소 아쉽다. 또, 전력 보강이 된 앞선과 달리 중원은 불안불안하다. 코메사나와 포레즈등 공격 전개는 물론 수비 보호도 잘하는 볼란치 듀오를 앞세워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고 카메요가 해결할 라요가 승리하고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라요의 멀티골 속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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